콘돌리사 라이스 여사 일화(이재언 기술사님 글 인용)

수십년 전 미국의 한 흑인 소녀가 아빠와 함께 백악관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백악관 울타리 밖에서 한참 구경하던 소녀가 아빠를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아빠~ 저기 백악관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는 흑인이기 때문에 못 들어가는 거지? 내가 어른이 되면 나도 백악관의 높은 자리에서 일하면서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게 할꺼야!"

이 소녀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 미국 국무장관을 지낸
콘돌리사 라이스 여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와 같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그 꿈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북한 여성(은숙동무)의 가야금연주 및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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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이가 우짜다가 이리 됬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