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일 목요일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현재 미국 예일대학교에 재학중인 이형진군의 쓴 책의 제목입니다.
이 책에서 형진군은 "공부는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Yale 일대학교 Richard Levin 총장은 형진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형진군은 예일대의 수재들 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학생이다. 그의 열정과 배움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는 그가 예일대에서 이룬 수많은 성취를 가능케 했다"


형진군에 미국에서 고등학생 때는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전미국(全美國) 최고의 고교생"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제헌 60주년기념 "자랑스런 한국인상" 최연소 수상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이 책에서 형진군이 말한 일부 내용입니다.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이자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텀험이다"
"공부는 이 세상의 수많은 비밀, 수많은 지혜를 아주 짧은 시간에 섭렵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공부를 통해 세상의 많은 지혜를 익히고, 숨어있는 기회들을 발견해가는 것은 결국 내 삶을 더울 풍성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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