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6일 화요일

시련은 성공을 위한 축복이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National Papasonic 사의 창시자 마쓰시다 고노스께는 자신에게 하늘이 준 3가지 은혜가 있다고 말한다

첫째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 해야 살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고
둘째로, 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아 90세까지도 건강하게 살았으며
셋째로,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았던 것이 자신의 성공비결이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겪는 고통과 어려움의 시간들이 시련의 시간들이라면, 이것이 곧 성공을 위한 축복의 시간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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