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1일 화요일

오사마빈라덴 바이러스 주의


TWO SUBJECT LINES of which to be Aware.  
PLEASE INFORM EVERYONE you know
!

아는 모든분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1.) Emails with pictures of Osama Bin-Laden hanged are being sent and the moment that
you open these emails your computer will crash and you will not be able to fix it!

오사마 빈 라덴의 교수형사진이 담긴 이메일 당신의 컴퓨터 충돌하고 그것 고칠 없습니다 이러한이메일 여는 순간 당신의컴은 바이러스에 전염됩니다

If you get an e-mail along the lines of 'Osama Bin Laden Captured' or 'Osama Hanged',
don't open the Attachment!!!!

만약 오사마 빈 라덴에 관계되는  전자 메일을 받더라도 오사마 교수형 첨부 파일은 열지 마십시오!!
Be considerate & send this warning to whomever you know.

참고 : 아는 주위분한테 이 경고를 보내주시기 바람니다.

2.) You should be alert! during the next few days: 
 앞으로 며칠 동안 경계해야 함

Do not open any message with an attached file called 'Invitation' regardless of who sent it.
그것을 보낸 사람이 누구든 간에 첨부된 멧세지는  어떠한것도 절대 열지 마십시오.  

SEND THIS E-MAIL TO EVERYONE YOU KNOW!!!!
이 메일을  아는 모든사람에게 전달 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5월 30일 월요일

뱀의 최후

스마트그리드 세미나 및 현장체험


우리 연구원에서는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현장기술인력 재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신기술 세미나 및 현장체험」행사를
아래와 같이시행하고자 합니다.
본 세미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행 사 명 : 스마트그리드 신기술 세미나 및 현장체험」
■ 일 시 : 2011년 6월 9일(목) ~ 10일(금)

1. 장 소 : 제주그랜드호텔 - 오라칸트리클럽 세미나실
2. 대 상 : 스마트그리드기술 관련 기업 50명 내외
3. 주 최 : 기초전력연구원 전력중앙교육센터
4. 수 강 료 : 무료 수강 (단, 항공권과 숙박은 개별 부담)
5. 접수 방법 : 수강신청서를 작성하여 E-mail(zpp25@snu.ac.kr) 또는 Fax(02-883-0827) 접수
6. 접수 기간 : 2011년 5월 25일(수) ~ 6월 3일(금)
 (6월 4일 이후에 접수하는 분은 개별적으로 항공권을 구입하여 참여 가능함)
7. 담 당 자 : 교육 및 연구관리팀 신주환 (02-888-6243, zpp25@snu.ac.kr)

* 항공권 및 숙박 : 6월 3일 이전까지 제주몰 여행사 (Tel : 064-747-2582)에
 직접 전화하셔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기초전력연구원
연구사업처/ 교육 및 연구관리팀 신주환
e-mail : zpp25@snu.ac.kr
Tel. : 02-888-6243
H. P : 010-9298-7000
Fax. : 02-883-0827
======================================================= 
첨부파일 1 : (외부공문)_신기술 세미나 참여요청.hwp (159KB)

전기함내부에서 뱀 찾아보세요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System safety?


¡System safety?
§시스템 공학 중 Risk management  support program의 전문분야로써 Engineering과 관리원칙, 기준 및 안전 최적화에 관한 Application
§안전과 관련된 Risk를 인지하고, 절차나 설계에서  Risk를 제거 / 제어함으로써 안전의 최적화 하는 것입니다.

2011년 5월 26일 목요일

국가기술자격증 불법대여 단속안내(11.4.1-6.30)

1. 국가기술자격증 불법대여 단속 안내
최근 국가기술자격증 불법대여로 인해 많은 사회문제가 야기됨에 따라 정부부처 합동으로 건설·환경·전기·소방·산림분야 등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단속을 실시할 계획임을 안내합니다.
주관부처 : 고용노동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소방방재청, 산림청
단속일정(불법대여 조사·확인) : ‘11. 4. 1 ~ 6. 30
2. 한국산업인력공단 “Clean 자격증 운영단안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국가기술자격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격증 불법대여 근절을 위한 “Clean 자격증 운영단을 운영하고 있는 바, 아래와 같은 행위자는 제보하시기 바랍니다.
제보대상 : 미취업자 자격증대여, 자격증 2개이상 기업체 선임, 불법대여 전문사이트 운영, 메일, 우편, 광고지, 직접면담 등 불법대여, 기타 법규위반자
제보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국지부/지사

60km초과운행시 즉시 면허정지

앞으로는 기준속도를 시속 60㎞ 이상 초과해 과속운전을 하다가 걸리면 곧바로 면허가 정지된다. 또 3회 이상 음주단속에 적발되면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의 기사로 취업할 수 없다.

●시속 60km 초과 운행 면허정지
속도제한을 위반할 경우 기존 3단계로 부과하던 범칙금과 벌금도 4단계로 확장된다. 앞으로 기준속도를 시속 60㎞ 이상 넘어선 과속운전자에겐 범칙금 12만원에 벌점 60점이 부과돼 60일간 면허가 정지된다. 이를테면 제한속도가 80㎞인 도로를 140㎞ 이상으로 달리다 적발되면 면허가 정지된다. 과속 기준은 현재 20㎞/h 이하(범칙금 3만원, 벌점 없음), 20~40㎞/h 초과(6만원, 15점), 40㎞/h 이상 초과(9만원, 30점) 등 3단계다. 면허정지는 벌점 40점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지금은 누적 벌점이 없는 상태라면 아무리 과속해도 한 번에 면허가 정지되지는 않는다.
●버스 등 대중교통 기사 취업제한 국토해양부는 도로와 철도, 항공, 해양 등 전 분야의 교통안전 대책을 아우른 ‘2011년 국가교통안전시행계획’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계획에는 일방통행과 보행우선구역 지정 확대,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의 내용도 담겼다. 우선 5개월간 3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운전자는 직업운전자로 일할 수 없게 된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개정, 대중교통 등의 직업운전자 자격사항을 명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교통안전복지과 천재민 사무관은 “신규 종사자에게 안전관리 등에 대해 광범위한 필기·실기시험을 거쳐 자격을 취득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전기안전대상 수상자 명단


전기안전대상 수상자 명단

◆동탑산업훈장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회장 최광주

◆산업포장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총괄그룹장 최승희 ▲로윈 대표 김재철

◆대통령 표창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장 조만현 ▲LG디스플레이 상무 김동식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채욱(단체)

◆국무총리 표창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장 강차녕 ▲범양전력 대표 박병주 ▲LG화학 부장 한계수 ▲하이닉스반도체 책임 이장형 ▲현대자동차 부장 유인혁 ▲세원엔테크 대표 유광규(단체)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삼성에버랜드 책임 이형준 ▲서울지방경찰청 경위 이상준 ▲ABB코리아 부장 임명호 ▲행정안전부 광주청사관리소 이충건 ▲이명전기 대표 이명덕 ▲케이디파워 대표 김임배 ▲전주시청 교통과 송흥식 ▲국립암센터 부팀장 이용범 ▲대우건설 부장 배형근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주무관 김효준 ▲부산지방경찰청 경장 신대혁 ▲풍산 과장 박정곤 ▲한국도로공사 과장 최진 ▲과천시청 지방공업주사보 장용순 ▲대명레저산업 과장 주영진 ▲넥센타이어 차장 박태훈 ▲삼성중공업 과장 강필영 ▲LG화학 공무부장 정준용 ▲전기안전공사 김윤기 ▲〃 정연관 ▲〃 윤성학 ▲〃 김기성 ▲〃 김용혁 ▲〃 안병훈 ▲〃 전공석 ▲〃 정용성 ▲〃 임경택 ▲〃 김철중 ▲〃 최용오 ▲〃 조수기 ▲〃 이기학 ▲〃 류승구 ▲〃 장안섭 ▲〃 박재훼 ▲〃 김성주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표창
▲한국철도공사 과장 양성민 ▲한국농어촌공사 박수진 ▲노원구청 전훈 ▲국민대학교 대리 문현석 ▲한국도로공사 대리 이영주 ▲명하기업 대표 김학모 ▲신안군청 정승현 ▲시흥시청 도로과 박정수 ▲이파워시스템 대표 김윤기 ▲남양주시청 김낙주 ▲제1군사령부 김학문 ▲충주시청 이안숙 ▲가람엔지니어링 대표 손광희 ▲삼경산업 대표 이소열 ▲하림 과장 최인환 ▲아메코 차장 이상현 ▲주택관리공단 대리 김병진 ▲전기안전공사 조세진 ▲〃 최은미 ▲〃 김종구 ▲〃 이병민 ▲〃 유대진 ▲〃 이태호 ▲〃 김형배 ▲〃 류제호 ▲〃 김대일 ▲〃 진정현 ▲〃 박정하 ▲〃 최명호 ▲〃 박명환 ▲〃 박태용 ▲〃 김원식 ▲〃 안기현 ▲〃 채대오 ▲〃 배재한 ▲〃 임휘한 ▲〃 김해원 ▲〃 오민석 ▲〃 조한행 ▲〃 김정기 ▲〃 박만진 ▲〃 최봉석 ▲〃 김노삼 ▲〃 한규민 ▲〃 박중형 ▲〃 조현주 ▲〃 김경태 ▲〃 김영섭 ▲〃 김종만 ▲〃 최경락 ▲〃 이기대 ▲〃 방순식 ▲〃 김종진 ▲〃 박동훈 ▲〃 오세청 ▲〃 윤성광 ▲〃 이형준 ▲〃 권태원 ▲〃 채장병 ▲〃 김성택 ▲〃 오명국 ▲〃 김미선 ▲〃 김광선 ▲〃 노학민 ▲〃 전시용 ▲〃 남정일 ▲〃 이덕종 ▲〃 김경훈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정전확인 중 전기기사 사망

22일 낮 1시 반쯤 서울 방화동의 한 아파트 230여 세대에 약 7시간 동안 전기가 끊겼습니다.

이 사고로 장비를 확인하러 지하에 있는 전기실에 내려간 아파트 전기설비기사인 58살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김 씨가 감전해 숨졌는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2011년 5월 20일 금요일

꿈이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 . . .

꿈이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 . . .
이제 석양이 붉게 노을 지는 인생황혼의 들녘에서, 지난날들을 되 돌아보면 못다한 아쉬움 들이, 어린 시절 일곱 빛갈 무지개를 따라 다니던 꿈들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못 다한 아쉬움 들을 꼭 해 내야 한다는 강박감, 그리고 늘 고독이 밀려오고 지난날 스쳐 지나간 가까웠던 사람들과의 추억이 새삼스러워 집니다.
저는 1941 년 일본 대판에서 출생하여 당시 2 차 세계대전으로 5 살 때 귀국해서 다시 초등학교 2 학년 때에 6.25 한국전쟁을 겪고, 그리고 겨우 중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을 중단한채, 19 살 어린 나이에 군에 이등병으로 지원입대 하여 군복무 12 년을 마치고 육군중사로 전역하여, 32살의 나이에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지금까지 30 여 년간을 갖은 고난을 겪으며 주경야독으로 독학이라는 자신과의 싸움을 계속해 온 이유는 오로지 이것만이 내 인생을 만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30 여 년전 제지공장 보일러실에 근무 하면서 보일러 취급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시험 에 도전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였으나, “공고 기계과 만이라도 졸업 했더라면....” 피 눈물 나는 노력으로 시험에 합격되어, 그 후로도 집념의 독학을 계속해서, 위험물 취급기능사 2 급에서 1 급을, 열관리기능사 2 급, 환경산업기사(수질, 대기), 열관리기사, 소방설비기사(기계) 등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일본어 능력 시험 3 급을 취 득 하기도 하였습니다.
군복무시 장티브스 질환으로 장을 30 cm 정도 잘라내고 맹장도 떼어내는 대수술을, 그리고 10 여 년 전에는 쓸개를 떼어내는 대수술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건강의, 학력의, 고령의, IMF 실업자의 4 가지 큰 핸디캡을 딛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인생은 60부터 라고 했던가요?
환갑을 훌쩍 넘어 공조냉동기계기사, 한자능력검정시험 2 급, 그리고 소방기술사 시험에 그것도 전 종목 기술사 중 전국 최고령으로 합격하고 그리고 그 후에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를, 건축설비공학 독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 시립대학교 대학원에 입학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65 세의 고령 이지만 앞으로 70을 넘어 80, 90 세가 되어도 제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늘 도전하는 집념의 세월은 지속 하고자 하는 바램 입니다.

2006 년 1 월 소방기술사 오상환 씀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님이 일본 고베에서 공연을 할적에
65세 드신 "아끼꼬"라는 할매가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를 10번 듣고
임신을 했다합니다..

우스워서 혼났다....ㅋㅋ

제14회 한국전기문화대상 포상 축하합니다

지식경제부장관표창   부산대학교           사  무  관   백 선환
                                       대신파워텍(주)    대표이사   김 춘원(김춘근기술사 동생)
한국전력공사장표창  (주)라산정공         대표이사   손 성모

2011년 5월 19일 목요일

시험을 보지 않아도 국가기술 자격을 부여

내년부터 특정 직업교육을 받거나 훈련과정을 이수하면 시험을 보지 않아도 국가기술 자격을 부여하는 `과정 이수형 자격제도`가 도입된다.
 
정부는 19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서울산업정보학교에서 열린 제86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 내 일 만들기 2차 프로젝트`를 보고했다.

프로젝트에 따르면 정부는 특정 직업교육ㆍ훈련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 검정(시험) 없이 국가기술 자격을 부여하는 과정 이수형 자격제도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산업현장 중심 직업교육ㆍ훈련을 유도하고 국가기술 자격 취득 대상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중소기업 근로자가 재교육형 계약학과(기업과 대학이 연계해 개설한 학과)를 통해 신성장동력 분야 등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받으면 비용을 지원하고, 주말ㆍ야간 학사학위 과정인 중소기업형 계약학과를 9월부터 개설한다.

또 올해부터 중소기업 직원도 대기업 등이 개설한 사내 대학에 입학할 수 있고, 내년부터는 기업교육ㆍ훈련기관을 통해 중소기업 직원 등에게 교육훈련을 하면 강사비, 시설비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제조업 등 인력 부족 업종에 청년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인턴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취업지원금 지급 대상과 지원 수준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던 지방인재 채용목표제(5급 공채) 시한을 2016년까지 연장하고, 광역도시별 4년제 대학 출신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 추천채용제`(7급) 규모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일자리에도 `공정` 코드가 도입되는 셈이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맞춰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채용할 때도 지역인재를 우선 선발한다. 정부는 올해 1만명 가운데 5000명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를 과거엔 80%가 특정 대학 출신이 차지했는데, 지금은 60%를 그 외 대학이 차지하고 있고 그중 반 이상이 지방대"라며 "실업계에는 변화가 오고 있으나 관료사회는 아직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명 기자 / 고재만 기자]

93회 기술사 최종합격을 축하합니다.


건축전기설비기술사(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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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인원 : 26명

2011년 5월 17일 화요일

전기화재조사 방식, 선진화 시급하다(충북대 김두현 교수님)


전기화재조사 방식, 선진화 시급하다
전문화, 과학화, 세분화로 정확한 화재원인 진단 '절실'

 
전기화재는 해마다 발생 건수와 비율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화재의 20%를 상회하고 있다. 발생요인 별로는 취급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한다.
전선의 단락이나 합선, 전열기기 과부화 등이 주원인인 전기화재는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는 만큼 사고원인을 명확하게 밝혀서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최우선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화재원인 규명 시 목격자의 증언과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의 조사보고서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등 원인 파악을 위한 체계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원인이 불분명한 화재의 상당수가 전기화재로 ‘추정’돼 전기화재 비율에 허수가 존재한다는 것도 문제다.

▲전기화재 점유율은 하락, 발생 건수는 그대로
전기화재 점유율은 2007년을 기점으로 30%대에서 20%대로 급격히 하락했다. 소방방재청이 발표한 2010년 전국 화재현황 통계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총 4만1862건의 화재 가운데 전기화재는 1만825건으로 약 25%에 달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수치가 과연 정확한 것인가에 대해 의문부호를 던지고 있다.
원인을 규명하기 어려운 일부 화재의 경우엔 그 원인을 전기적 요인으로 단정 짓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대부분은 발화원인이 규명된다. 화재원인을 알 수 없는 조사 불명률이 그만큼 낮다는 얘기다. 이는 조사 불명률이 40~50%대인 외국과 대조를 이루는 부분이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조사 불명률이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은 화재현장의 신속한 복구를 원하는 피해자의 요구를 고려해 조사결과를 불명으로 처리하기 보다는 전기화재 추정사건으로 종결짓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조사 기간 안에 상부에 원인을 보고해야 하는 우리나라 특유의 보고 체계에도 모순이 있다는 지적이다.

▲화재전담 부서 등 전문성 키워야
이 같은 전기화재 사고의 통계분석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화재 분석의 중요성을 재정립하고, 화재조사 전담부서를 운영하는 등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화재사고의 통계분석자료는 유사 사고방지 등 화재예방대책의 기본이다.
안전 분야 한 전문가는 “특히 전기화재 통계분석은 전기사업법 개정과 각종 전기안전 정책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면서 “이를 감안해 소방방재청 등 관련기관에서 화재전담조직을 신설, 인력 확충운영 등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화재 통계 중 전기설비의 사용경과 년 수 등을 명시해 노후설비에 대한 전기화재 예방대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도 했다.

▲과학적 감식장비 도입 등 보완대책 마련해야
현재 국내 화재사고의 조사는 화재감식 ․ 감정기관 부족으로 인해 10% 정도만 과학적인 감식이 시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90%는 목격자의 진술과 육안검사, 조사자의 경험 등에 의존하고 있다.
정확한 화재원인 판단을 위해서는 첨단감식장비 및 감식기술 확충이 중요하다. 하지만 일선 소방관서의 장비보유 실태를 보면 전기화재 물질반응기 등 최소한의 화재 전문 감식용 장비 는 물론 기본적인 화재조사기자재조차 갖추지 못한 곳이 많아 과학적인 화재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아울러 화재사고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밝히는 제도적 장치를 신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현재 국내에서는 화재사고 조사 시 원인파악이 어려운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 어려운 전기화재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이 같은 폐단을 막기 위해서는 전기화재의 경우라도 화재대상물의 소유자와 유지관리 담당자, 시공회사 등에 화재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원인 불명의 화재를 전기화재로 종결짓는 관행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유자가 배상책임을 지기 어려운 국내 현실을 감안, 미국 등과 같이 화재보험회사가 책임을 대행하는 제도 등의 도입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아울러 전체 화재 통계의 분류체계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종류 및 발화 유형 등에 따라 11가지 정도의 분류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는 미국 13종, 일본 29종 등에 비해 범위가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서는 원인 규정의 범위를 세분화해 정밀한 진단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한편 화재 조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 보다 분명한 원인을 찾아내는 전문 인력 배출도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화재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발화원인과 연소상황, 소방시설 등에 대한 전반적인 판단능력과 관련분야 제반지식을 갖춘 화재조사 전문 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라는 것.
아울러 화재조사 요원의 처우를 개선해 소방방재청과 소방서에 화재조사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화재원인 조사시 전기와 화학, 기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인터뷰> 김두현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

“화재 원인조사는 대부분 인력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에는 각 개인의 성향과 숙련정도, 사회 분위기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할 수 밖에 없어요. 이 때문에 보다 정교한 원인진단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각 사고사례를 기반으로 매뉴얼을 만들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김두현 충북대학교 교수는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를 위해서는 각 현장의 증거들과 화재 원인들 사이의 관계를 정리하는 매뉴얼이 마련돼 있어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신뢰성 높은 원인 규명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재 원인을 밝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 남겨진 화재의 징후 ․ 증거 등입니다. 하지만 이런 데이터에 접근하는 게 어렵다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증거가 사라져버리기도 하고, 현장에 대한 정보에 접근하기도 쉽지 않거든요. 충분한 사례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신뢰성 있는 규칙과 시스템을 만들 수 없겠죠.”
김 교수는 특히 우리나라는 원인이 분명하게 밝혀지는 화재 사고의 비중이 높다고 지적하며 조사기간이 짧다는 것 외에도 무조건 화재 발생 원인을 찾아야 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기간 안에 원인을 밝혀서 보고를 해야하다 보니 화재 현장과 원인 간 필요충분조건을 제대로 고려할 수가 없다는 것.
“사실 합선이나 누전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는 누전차단기 등 보호장치가 잘 구비돼 있기 때문에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원인을 밝히기가 어렵고 정확하게 하기도 어려운 경우에 전기화재로 분류하는 사례가 많았죠. 원인 불명으로 결론지어지는 화재가 많은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화재 원인이 밝혀지고 있어요.”
특히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으로 판명되더라도 전기안전공사 등 관련기관에서 현장을 확인할 방법은 없다. 현장조사권이 없기 때문.
“화재 조사는 현재 일선소방서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화재를 진압한 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원인을 분석하는 겁니다. 여러 가지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전문적인 화재조사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전기안전공사 등은 화재 현장조사권이 없습니다. 향후 법적문제가 되는 경우에만 국과수 등에서 원인규명에 나서는 상황이에요. 더구나 원인 규명에는 목격자 진술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목격자도 없고, 방화가 아니라면 전기화재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어 그는 향후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전기화재는 전문인력을 투입해 명확하게 원인을 밝혀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현행 체계 개선을 위해서라도 진단시스템을 개발하고, 조사자가 조사정보를 공개해 보다 체계적인 화재원인 조사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전기인 입장에서는 전기화재로 추정되는 사건에 경우엔 전문인력을 투입해 한번 더 현장검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볼 때는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어요. 하지만 전기화재에 대한 원인 규명을 확실히 해야 이후 발생할 동종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끝으로 그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화재조사를 위해서는 조사자의 화재원인 보고서를 매뉴얼로 제작해 정밀도를 높이고, 웹기반의 집계 ․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게 절실하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화재의 원인을 보다 분명하게 밝혀내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이 담긴 보고서를 토대로 화재 원인 규명의 데이터를 밝혀내는 모형구축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웹을 기반으로 전국에서 화재 조사자가 찾은 자료들이 집계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모인 원인조사보고서 및 화재조사 사례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원인 규명시스템이 마련되도록 해야죠.”

정전기 제거장치 생산 ㈜선재하이테크

정전기 제거장치 생산 ㈜선재하이테크
기원전 7세기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가 호박을 양피에 마찰시켜 처음 발견한 정전기. 유구한 역사를 가진 정전기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1940년대 미국의 한 탄광 갱내에서 정전기에 의한 폭발사고가 발생하면서 본격화됐고 이후 전 산업 분야로 확대됐다.

㈜선재하이테크 정용철 이사는 "정전기 연구는 안전공학에서 시작됐고, 1980년대 반도체산업이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LCD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로 확대됐다"며 "정전기 때문에 반도체가 오작동하거나 IC칩 소자 하나가 말썽을 부려 고가의 LCD 디스플레이가 불량이 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제품과 업체의 신뢰성 문제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의 소형화, LCD의 대형화로 정전기 제거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것.

부산 기장군 일광면 청광리 선재하이테크는 첨단산업 분야의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측정, 진단하고 제거하는 장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이 업체 이동훈 대표는 부경대 안전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지난 2000년 벤처기업으로 선재하이테크를 창업했다.

정전기 안전사고 연구와 컨설팅을 하던 이 대표는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분야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의 유해성에 주목했다. 반도체, LCD 산업을 비롯해 자동차, 휴대전화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는 고기능성 특수필름 산업에 이르는 고부가가치산업에서는 제품을 얼마나 '무결점'으로 생산하느냐가 제품의 경쟁력과 신뢰성 확보에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선재하이테크는 '광이온방식'과 '코로나방전이온화방식' 등 두 가지 방식으로 다양한 용량과 크기의 정전기 제거장치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주력인 코로나방전이온화방식의 정전기 제거장치는 막대에 전류를 흘려보내 막대 끝을 이온화시킨 뒤 이온을 바람으로 정전기 발생지점에 쏘아 정전기를 중화시키는 장치이다. 생산공정의 특성에 따라 바 형태나 송풍기, 노즐, 권총 형태로 만들어져 공급된다.

또 생산공정상의 부품이나 완성제품에 정전기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측정하는 '정전압 측정기'와 정전기가 얼마나 발생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표면저항측정기'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먼지를 제거해 주는 먼지흡착기(집진기)도 개발해 상용화했다. 정 이사는 "반도체의 불량을 일으키는 먼지는 정전기와 작용해 불량률을 극대화한다"며 "먼지 제거 시스템 구축에는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지만 부분적으로 먼지흡착기를 설치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제품 불량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선재하이테크의 지난해 매출액은 210억 원. 이는 2009년 97억 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 대표는 "초기에는 국내 대기업들이 우리 제품을 신뢰하지 않았지만 일본과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 진가를 인정받으면서 국내에서 신뢰를 확보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며 "일본과 미국의 제품이 국내 반도체와 LCD산업에서 정전기 제거장치 시장을 100% 점유하고 있었지만 우리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화를 이뤘다"고 말했다. 국내 점유율은 반도체산업의 70% 이상, LCD산업의 90% 이상이며 주 거래업체는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SMD, LG전자, LG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동우화인켐, 하이닉스 등 유수의 업체들이다.

눈부신 성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통해 가능했다. 산업현장의 작은 요구에도 귀기울이며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또 정전기 기술 전문인력이 전무한 상황에서 자체 인력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선재하이테크는 최근 사상구 모라동에서 기장군 일광면으로 회사를 이전, 오는 20일 이전 개업식을 개최한다. 여기서 △첨단산업 분야 정전기 제거장치 세계 3대 기업 수성 △일반 공산품, 식품, 인쇄 등 전 산업 분야의 정전기 제거장치 세계 3대 기업 진입 △친환경·고령친화산업으로 사업 다각화 등 3가지 비전을 선포한다.

이 대표는 "생산 기술력이 전 세계적으로 평준화되면서 정전기를 얼마나 잘 제거해 무결점을 완성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며 "정전기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청정기와 의료기 등 친환경·고령친화산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

http://cafe.naver.com/esulsa/9195

발송배전기술사,전기응용기술사 민간위탁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 수탁희망기관 공모 공고


 
 
고용노동부 공고 제2011-139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 위탁 공고
전기기능장 등 8 종목(주무부처: 지식경제부)에 대한 검정업무를 위탁하고자 하니, 해당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의 수탁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511
 
고 용 노 동 부 장 관
   
1. 사업개요
다음 종목의 시험문제 출제, 검정시행 관리 및 채점, 자격증의 교부·재교부 및 관리 등에 관한 업무

주무부처
위탁기관 변경 희망 종목
지식경제부
(8종목)
전기기능장전기기사산업기사기능사
전기공사기사산업기사
발송배전기술사, 전기응용기술사


 
2. 신청자격
비영리법인
 
3. 신청방법
신청기간 : 5. 11.() 5. 27.()
우편물은 검정수탁신청서 및 구비서류 도착시점을 기준으로 함
신청방법 : 직접 또는 우편
구비서류(5)
. 검정시설·장비 등을 포함한 재산목록 및 재산의 권리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검정실시능력·조직 인력보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산업계 및 관련단체 의견수렴체계를 구비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해당 국가기술자격의 종목에 대한 전문성 및 대표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자격종목에 대한 전문성은 검정집행 및 종목내용에 대한 전문성을 의미
. 수탁희망 국가기술자격의 종목에 대한 검정실시계획서
      ※ 검정수행절차를 중심으로 검정업무 위탁기준을 충족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성하되, 검정관리 운영 매뉴얼 수준으로 작성
. 기타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요건(출제 및 검정과정의 보안유지계획, 피드백체계 구축 방안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4. 기타
접수처: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직업능력평가과
    전   화: 02-2110-7283, 팩스: 02-504-2413)
    주   소: ) 427-718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1번지 정부과천청사 3211 고용노동부 직업능력평가과
                 ※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검정수탁신청서를 제출한 검정수탁희망기관은 현장실사 및 추가 서류 제출 보완 요구에 적극 협조하여야 함
구비서류 제출시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 위탁기준 조사 평가 기준안(첨부자료)을 참고하기 바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붙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1. 국가기술자격검정수탁신청서 1.
      2.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 수탁희망기관 평가기준 1. .
 

2011년 5월 15일 일요일

제32회 잔메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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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잔메체전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32회 잔메체전이 개최되었다. 우천으로 인하여 기상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학우들이 열정적으로 체전에 참여했다. 11일, 12일 이틀간 각 학과 예선경기를 가졌고 13일(금)에는 족구, 씨름, 발야구, 피구, 농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남·여 계주의 준결승경기와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잔메체전에서는 피구는 소방안전계열·유아교육과가 우승, 족구는 항공해운무역과 우승, 씨름은 소방안전계열·유아교육과 우승, 단체줄넘기와 농구, 발야구는 경찰·경호행정과 우승, 단체줄다리기는 방송엔터테이너·모델계열·방송영상·영화과 우승, 여자계주와 남자계주 모두 경찰경호·행정과가 우승했다.

6개의 종목에서 우승을 거둔 경찰경호·행정과는 종합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얻었다. 또한 소방안전계열·유아교육과는 종합준우승을, 방송엔터테이너·모델계열·방송영상·영화과는 종합3위를 차지했다. 또 교가 경연대회에서는 스포츠·피트니스과가 1위를, 방송엔터테이너·모델계열이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또 체전 중간에 항공비서과를 비롯하여 유아교육과 등 잔메체전에 참가한 모든 학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연습하고 준비한 치어리딩으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그리고 잔메체전 기간 중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이틀 뒤의 스승의 날을 미리 기념하기 위하여 경기 중간에 각 과 학회장들이 학우들을 대표해, 학과장들에게 꽃을 달아주는 행사도 함께 이루어져 더욱 뜻 깊은 잔메체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