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1. 아인슈타인은 일곱 살 때 겨우 글을 깨우치기 시작한 늦둥이였다.
2. 베토벤은 음악교사로부터 ‘음악에 전혀 소질 없는 아이’로 평가 받았다.
3.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을 보고, 그의 담임은 ‘교사생활 12년에 이처럼 멍청한 아이는 처음이다’라고 했다.
4. 월트 디즈니는 한때 신문기자로 재직했는데 편집국장은 그를 향해 말했다.
‘자네는 아이디어도, 글재주도 없으니 사표 쓰고 나가’
5. 영국인들로부터 가장 존경 받는 인물 윈스턴 처칠은 6학년을 유급해서 두 번 다닌 학습지진아였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역사 속에서 그토록 엄청난 업적들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단 하나, 그들은 ‘열정’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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